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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수 베이킹 스튜디오> 맞은편에, 문을 열기 전부터 긴 줄을 서던 빵집이 있었습니다. 그런데, 자리를 옮겼는지 그 빵집은 자취를 감추었더군요. 그 사이 <성수 베이킹 스튜디오>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. 깜빠뉴, 바게트, 치아바타, 페이스트리, 브레첼 등 다양한 빵을 맛 볼 수 있습니다. 스튜디오 앞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커피와 빵을 즐기기 좋습니다. 아니면 서울숲으로 자리를 옮겨 벤치에서 사간 빵과 커피를 즐기며 운치있는 시간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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